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츠(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성능 == ||이름||개장Lv||내구||장갑||회피||화력||뇌장||대공||대잠||색적||운(최대)||탑재량||연료||탄약||비고|| ||진츠||*||26||11(29)||38(69)||14(39)||24(79)||13(49)||20(69)||8(39)||10||2||25||25||*|| ||진츠改||20||44||59||40(79)||59||79||59||24(79)||10(49)||12(59)||3||25||30||*|| ||진츠改二||60||51||69||80||'''72'''||'''98'''||68||80||54||13(79)||3||25||35||'''경순양함'''|| ||하구로改二||65||57||77||84||'''84'''||84||72||-||58||19(70)||12(2,2,4,4)||45||75||중순양함|| 깡스탯만으로는 최강의 경순양함. 2차 개장 레벨은 60으로, 2차 개장시 기본장비로 들고 오는 것은 야간전에서의 활약상을 반영한 4연장 산소어뢰 2개와 탐조등.[* 4연장 산소어뢰는 경순, 구축함 개장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쭉쭉 늘어나기에 애초에 목장질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 , 탐조등도 가지고 오는 칸무스가 굉장히 많아서(진츠, 키리시마, 센다이, 아야나미, 야마시로, 후루타카, 쵸카이, 아카츠키, 카코가 2차 개장 때 하나, 카시마가 1차 개장 대 하나 가져온다) 전혀 부족할 일은 없다. 차라리 야간정찰기와 조명탄을 주는 센다이를 여러대 키우는 쪽이 낫다. ] 연비도 탄약 소비가 조금 늘어나는 정도로, 아가노급에 비교하면 그래도 가벼운 소모량. 선제뇌격이 가능한 아부쿠마, 4슬롯 유틸리티의 오요도가 있는데, 진츠는 순수한 스탯 최강 경순양함이다. 화력, 뇌장, 장갑, 운 최대치 등 현존하는 경순양함들 중 가장 높다. 특히 화력과 뇌장 부문에서는 중뇌장순양함으로 개장된 경순양함을 제외하면 독보적으로 강력하며, 야간전 공격력(화력+뇌장)은 중순 탑클레스인 [[초카이(함대 컬렉션)|초카이]]와 비슷한 170. 내구도도 경순양함 중에선 역시 독보적 1위. 굳이 약점을 꼽자면 대공이 낮은 것 정도라 할 수 있으나, 애초에 경순양함이 보통 대공으로만 먹고 사는 함종이 아닌데다 다른 수치가 워낙 강해서 큰 단점은 결코 아니다. 대공을 좀 희생하고 다른 강한 능력을 얻은 셈. 하지만 최근 사용되는 경순양함에 비해서는 '''특수능력이 전무하여''' 편성 및 육성 순위에서 많이 내려간 편이다.[* 센다이는 야간전 삼신기를 가져오기 때문에 육성이 무조건 권장되며, 나카는 선제 대잠 능력으로 이스즈, 해방함과 함께 초반 대잠전 해역에서 편성되는 걸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흔히 1티어 경순양함으로는 보통 이벤트 편성에서 선제뇌격+컷인요원으로 사용이 가능한 아부쿠마, 육상기지용 세팅과 4슬롯 유틸리티의 오요도, 수상기 탑재를 통한 대공 보조의 유라와 타마가 꼽히고, 진츠는 명백히 2티어 정도로 내려갔다. 물론 진츠는 설계도가 필요없고 육성 레벨이 비교적 낮아 초중반 전력으로 충분하며, 화력, 뇌장, 장갑 등은 현존하는 경순양함들 중 가장 높기 때문에 주간 연격으로 차별화는 어느정도 가능하다. 그래도 위상이 많이 떨어진 건 어쩔 수 없지만, 6-3처럼 다수의 경순을 활용할 때나 딱지용으로 상기한 중요 경순양함들을 아껴야 할 때는 편성 순위가 여전히 높긴 하다. 사실 진츠의 진가는 바로 고증함 보정으로, 게임 내에서 2수전의 대우가 좋기 때문에 관련 이벤트 해역에서는 1.7~2.4배 정도의 엄청난 보정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등장한 정예수뢰전대 사령부나 수뢰전대 견시원, 탐조등에서 받는 보정이 매우 커져서 고증함 보정을 받는 해역에서는 연격 화력만으로 그 야하기改二乙의 최대 화력 어뢰 컷인 이상의 화력을 선보일 수 있다. 2017년 3월 17일 패치로 화력이 70에서 71로 상향 조정되었고, 7월 14일에는 내구와 화력+1 상승에 몇몇 대사 변경,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보가 추가되어''' 여러가지의 의미로 상향을 받았다.[[http://wgforum.kr/kancolle_news/78865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